하나님의 손아귀를 빠져나올 수 없는 인생 (24.01.28)

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는 인생 (24.01.21)

예수님이 하나님이십니다 (24.01.14)

진리는 한 분입니다. 복음은 단순합니다. (24.01.07)

고난을 돌파하는 힘, 기도! (23.12.31)

진짜 성도로서 사는 삶 (23.12.24)

모든 것을 버리고, "예수"를 택한다 (23.12.17)

히브리서의 결론 (23.12.10)

성도로서 나의 권리와 책임 (23.12.03)

판도를 완전히 뒤바꿔 놓으신 예수님 (23.11.26)

예수로 시작하여, 예수로 마치는 인생 (23.11.19)

내 인생의 광야와 본향 사이에서 (23.11.12)

약속과 그에 따른 책임 (23.11.05)

But now be strong!! (23.10.29)

나를 뚫고 들려오는 하나님의 말씀 (23.10.22)

비전집중설교의 마지막 결론 (23.10.15)

어떻게 등대 모임을 할 것인가? (23.10.08)

왜 등대모임인가? (23.10.01)

조율(調律) (23.09.24)

소원 (23.09.17)

어떻게 하나됨을 이룰 것인가? (23.09.10)

나는 왜 개척교회에 나오는가? (23.09.03)

ONLY 사랑 (23.08.27)

내가 사는 이유와 목적 (23.08.20)

그러면 어떻게 살 것인가? (23.08.13)

왜 나를 이렇게 만드셨나요? (23.08.06)

죄로부터 해방되어 예수로... (23.07.30)

하나님이 나를 만드셨으니... (23.07.23)

예수님을 만나는 방법 (23.07.16)

신앙의 정수 (23.07.09)

영원히 붙잡아야 할 말씀 (23.07.02)

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(23.06.25)

하나님의 대표적인 성향 (23.06.18)

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(23.06.11)

New Season, New Lifestyle (23.06.4)

대속죄일 大贖罪日 (23.05.28)

불편한 것과 부정한 것의 차이 (23.05.24)

하나님이 내 앞에 나타나신다면 (23.05.14)

허물을 가리는 제사, 속건제 (23.05.07)

영적 반전 (23.04.30)

회복탄력성 (23.04.23)

TO BE REBUILT (23.04.16)

목요찬양집회 (24.01.25)

목요찬양집회 (24.01.18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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